| 이종혁, '검사와 드라큘라' 정신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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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종혁이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이종혁은 최근 막을 내린 KBS 2TV ‘안녕하세요 하느님’에 이어 MBC TV 수목드라마 ‘닥터 깽’과 뮤지컬 ‘드라큘라’에 캐스팅돼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는 것.
‘궁’ 후속작인 ‘닥터 깽’에서 이종혁은 한가인, 양동근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검사 석희정 역을 맡았고, ‘드라큘라’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만 저주로 인해 자신은 죽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가진 드라큘라 역으로 열연한다.
특히 이종혁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닥터 깽’ 촬영장인 부산과 ‘드라큘라’의 연습 장소인 서울 대학로를 왕복하면서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에
이종혁은 “드라마와 뮤지컬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닥터 깽’의 석희정은 자신만만한 검사지만 내면의
아픔을 가진 인물이라 애착이 가고 뮤지컬 ‘드라큘라’는 그 어떤 인간보다 지고 지순한 사랑을 가진 인물로 꼭 연기하고 싶었던 역할이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덧붙여 “비록 몸은 힘들지만 시청자 분들, 관객 여러분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혁은 자신의 소속사 홈페이지(www.sidushq.com) ‘스타존’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인터뷰
및 동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닥터 깽’은 다음달 5일 첫 방송하며, 뮤지컬 ‘드라큘라’는 다음달 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드라마 '닥터 깽'과 뮤지컬 '드라큘라' 등 상반기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종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남안우 기자(na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06.03.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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