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조폭 청산?' 얼음 배달부로 변신!
양동근이 전업을 했다? MBC 드라마 ‘닥터 깽’에 조폭으로 출연하는 양동근이 자갈치 시장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양동근(달고 역)은 중학교를 중퇴한 조폭 출신으로, 자신의 바람대로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자갈치 시장에서 얼음 배달부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짐 싣고 달려가기도 힘들다는 외발 수레를 양동근은 단 몇 번의 시도 만에 능수능란하게 운전, 외발 수레의 베테랑 모범 운전사가 되었다는 것이 촬영장의 후문.

한편 양동근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이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모습을 선보이는 것으로, 결혼 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한가인과 호흡을 맞출 예정. 뿐만 아니라 ‘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PD와 양동근이 다시 뭉쳐 벌써부터 드라마 ‘닥터 깽’에 대한 마니아 형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양동근과 한가인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MBC 드라마 ‘닥터 깽’은 조직에게 배신당하고 검찰의 조직 일망타진에 협조해, 오히려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된 뒤 가짜 의사 행세를 하는 강달고(양동근 분)와 진짜 의사인 김유나(한가인 분)가 언밸러스한 사랑을 그려나간다는 내용으로, 오는 4월 5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iMBC]

 


리뷰스타 고홍주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3.2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