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궂으면 쑤셔요."
탤런트 한지민이 난데없이 '할머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비가 오는 등 습도가 높아지면 어김없이 팔, 다리, 어깨 등 관절부위가 쑤신단다.
지난 1월 드라마
'늑대'의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그녀는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았지만 후유증을 피해갈 수는 없는 모양이라며 한숨이다.
병원을
가기도 애매한 것이 한 군데가 집중적으로 아픈 것이 아니라, 돌아가며 통증을 보이기 때문.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 선생님께
딱히 설명할 방법이 없잖아요"라며 울상인 그녀는 오는 4월 4일 중국 상해로 떠난다.
앙드레김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캐스팅됐기
때문.
"이 기회에 중국의 침술을 경험하고 올까 생각 중이에요. 쇼가 끝난 뒤에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도 풀 수 있을 거
같구요."
활동을 재개함과 동시에 후유증도 털어버리고 오겠다는 한지민.
오는 4월 부터는 다시 건강하고 상큼한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스포츠 조선 유아정 기자 - Copyr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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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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