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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작은 키에 안경, 교정까지
했다.”
배우 하석진이 16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한 까페에서 평범했던 자신의 학창시절 공개했다.
하석진은 16일
개봉한 영화 ‘방과후 옥상’에서 학교짱 재구로 분해 전학 온 남궁달(봉태규 분)을 방과후 옥상으로 부르는 인물이다.
하석진은
“중학교 1학년때 키가 149cm로 굉장히 작았다”며 “앞자리에 두꺼운 안경 쓰고 조용조용하게 지낸 편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석진은 이어 “고등학교 때도 176cm정도로 보통이었고 군대 가서 조금 더 커서 현재 181cm다”며 “고등학교 시절 눈이 너무
나빠 일명 뺑뺑이 안경이라고 불리는 안경을 쓰고 치아 교정기도 했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지금의 외모에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달랐다는 하석진은 “친구들이 용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석진은 이어 “연예인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며 “화면에 나올만한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하석진은 ‘방과후 옥상’ 뿐 아니라 MBC 드라마
‘닥터깽’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엔 이희진 기자(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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