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드라마 커플 답다.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김래원 정려원 커플이 주말인 25, 26일 약속이나 한듯 나란히 팬사인회를 갖는다.
정려원은 25일 서울 연신내에서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메이폴의 사인회를 갖고 팬들과 만날 에정. 김래원은 이튿날 삼성디지틀플라자의 강서 매장에서 단독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서울과 강원도 의정부 양평 등을 정신없이 오가며 촬영에 바쁜 만큼 두 사람은 이날도 촬영 중에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잠깐 짬을 내 팬들을 만날 계획.
한류스타인 김래원의 팬 사인회에는 일본의 골수 팬들도 일찌감치 정보를 입수해 다수 찾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표민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스토리 연출이 살아 있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김래원이 오랜만에 코믹과 진지한 멜로 연기를 변주하며 열연하고, 정려원 또한 미워할 수 없는 배경을 지닌 복실이를 리얼하게 연기해 올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커플로 거론되며 화제몰이에 들어갔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