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 공주' 서지혜, “눈물이 멈추질 않아”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의 노국 공주, 서지혜가 또 한 번 빛나는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신돈’ 홈페이지 게시판에 서지혜가 출산 중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은 서지혜의 뛰어난 연기력에 폭발적인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

공민왕의 품에 안겨서도 칼을 달라고 하는 노국공주의 모습과 세상천지를 다 잃어도 부인을 잃을 수 없다는 공민왕의 처절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낸다.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서지혜는 감독님의 OK 사인이 있은 후에도 몰입된 감정으로 계속 눈물을 흘려 성숙한 배우 서지혜의 기운이 느껴졌다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아울러 서지혜는 몰입된 감정을 진정시키며 다음 씬을 준비했으며 너무 많이 울어 두통으로 잠시 고통스러워하기도 했다고.

사진을 본 팬들은 “신돈을 통해 서지혜의 숨겨져 있던 연기력이 많이 발산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기도. 서지혜의 소름 돋는 눈물 연기는 오는 25일 MBC '신돈'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iMBC]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2006.03.23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