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결혼 후 첫 안방인사,앞머리 상큼하게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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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한가인 주연의 MBC 새 수목극 ‘Dr.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이 오는 4월 5일에 첫방송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 시민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촬영이 한창 진행중이다.
첫회 선박 위에서 벌어지는 격투신에는
해경이 해경정 2척을 지원했고, 경찰의 조직폭력배 진압 장면에서는 동부경찰서가 50여 명의 경찰력을 지원했다. 또 부산 주민도 제작진에 커피와
차 등을 가져다주며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Dr.깽’은 양동근이 MBC ‘네 멋대로 해라’ 이후 4년 만에, 한가인이 ‘신입사원’ 후 10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한가인이 지난해 4월 현재 군복무중인 연정훈과 결혼한 후 첫 출연하는 드라마다.또 양동근은 ‘네 멋대로 해라’에 이어 박성수
PD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양동근이 연기할 강달고는 폭력 조직 중간 보스로 검찰과 조직의 일망타진에 협조하는 바람에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 인물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가짜 의사 행세를 하다가 진짜 의사 김유나(한가인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제작진은 “부산에서의 촬영이 부산 시민과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감사의 뜻을 방송에서 자막을 통해 다시 한번 표시할
계획이다.
한편 다소 과묵한 양동근을 비롯해 대부분이 남자 연기자인 촬영 현장에서 한가인은 항상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 박시은, 오광록, 하석진, 김태욱, 김학철, 김혜옥 등이 출연하는 ‘Dr.깽’은 ‘궁’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첫방송된다.
뉴스엔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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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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