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 “정려원은 마음이 따뜻하다”
|
[뉴스엔 유숙 기자]
김래원이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래원은
20일 MBC 홈페이지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게시판에서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김래원은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영화감독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래원은 이번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고 여유가 있는 강한 남자의 모습”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그런 모습이 드러나지
않지만 중반부 이후에는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 2회 방송을 본 소감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만족하고 좋은 얘기를 해도 내 눈에는 부족해 보인다”며 “표민수 감독이 얘기한 것처럼 정극과 코미디가 잘 조합이 된 것 같다. 부족하거나
부드럽지 못한 점도 차츰 나아질 것이다”고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같이 일하는 표민수 PD와 정려원에 대한 질문에는 “표민수 감독은 배우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다”며 “인간적으로도
참 많은걸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또 “정려원은 마음이 따뜻하다. 옆에 있으면 굉장히 밝아진다”며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래원은 마지막으로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팬들에게 “특별한 고생을 하면서 남다른 욕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은) 관심만 가져주세요. 사랑은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끝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2006-03-21
(1: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