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김래원도 잠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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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주 기자]
김래원 정려원 주연의 MBC 월화극 ‘넌 어느 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 /연출 표민수)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의 프로듀서 마정훈씨가 20일 MBC 홈페이지 드라마 공지 란에 극 흐름에 관한 글을 올렸다.
마 프로듀서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오늘부터 또 다른 시작을 하려고 한다. 좀 더 재밌고 좀 더 가슴 아픈 내용으로 전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 프로듀서는 이 글에서 “여러분들의 호응 속에 1부, 2부가 멋지게 출발했다.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3부가 방송되는데 정말 감독님 이하 모든 스탭들, 연기자들이 한 힘으로 뭉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 프로듀서는
“잠도 거의 못 주무시고 촬영이다 편집이다 고생하는 표민수 감독, 한주석 감독. 그리고 좋은 대본을 위해 힘쓰시는 정유경 작가, 너무나 감사드릴
따름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 프로듀서는 “래원씨, 려원씨, 시후씨, 정화씨, 송재호 선생님, 임예진 선생님, 이보희 선생님, 김하균 선생님, 지영씨, 철호씨 모든 연기자 분들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프로듀서로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일일이 연기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했다.
이어 마 프로듀서는 “저희 제작진은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잠도 거의 못자며 노력하고 있다”며 “고생하는 저희들의
당연한 몫이지만 좀더 시청자분들께 친숙히 다가가기 위한 저희의 바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만큼의 힘든 사실을 잊게 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마 프로듀서는 “기대 많이 해 달라. 정말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표민수 PD의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윤석호 PD의 계절 연작 시리즈 완결편인 KBS 2TV 월화극 ‘봄의
왈츠’(극본 김지연 황다은)와 같은 시간대에 경쟁하고 있어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이민주
redbead@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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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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