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주인공 캐스팅
 

'엄포스' 엄태웅이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제작 팝콘필름ㆍ가제)에 캐스팅됐다.
엄태웅은 지난 1월 에릭과 한지민의 부상으로 촬영을 중단한 MBC 미니시리즈 '늑대' 이후 차기작으로 '천국보다 낯선'에 주인공으로 발탁, 연기활동에 힘찬 재시동을 걸었다. 방송사는 아직 미정이다.

'천국보다 낯선'은 SBS 드라마 '순수의 시대', '햇빛쏟아지다', '봄날' 등을 연출한 김종혁 PD의 차기작. 두 형제의 가슴아픈 사랑과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측은 20일 "'늑대'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받았으나 '늑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결정을 하지 못했고 '늑대'의 제작사 초록뱀 측과도 김종혁 감독님의 드라마 결정을 상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엄태웅은 '천국보다 낯선'에서 이성재와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 5월초 캐나다 로케이션으로 크랭크인 할 예정이며 또한명의 여자주인공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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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