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19일 촬영장서 생일상 받고 감동

톱스타 김래원이 촬영장서 팬들의 깜짝 생일잔치에 감동했다.

김래원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의 녹화장에서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현장을 방문한 팬클럽 '미르' 회원 4명을 만나 감동의 기쁨을 누렸다.

팬클럽 '미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선물은 김래원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드라마 스태프를 위해 마련한 80인분 도시락과 3단 케이크. 뿐만 아니라 김래원의 해외 팬클럽들도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꽃다발 등을 선물했다.

김래원은 "제 생일을 기억해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19일은 온국민의 관심사인 WBC 한일전이 열린 날인데도 현장을 방문해 주셔서 정말 놀랐다"며 "국내팬들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축하해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첫방송된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첫사랑을 잃어버린 한 영화감독이 자신의 첫사랑과 꼭닮은 산골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김래원은 영화감독을, 정려원은 산골소녀를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03-2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