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부상딛고 다음주 드라마 촬영합류
그룹 SES 출신 탤런트 유진이 부상을 딛고 촬영재개에 시동을 걸고 있다.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의 주인공인 유진은 지난달 말 촬영 시작과 함께 운동중 왼쪽 팔꿈치에서 어깨 사이의 뼈가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MBC 관계자는 17일 "현재 왼쪽 팔 전체에 석고 깁스를 한 상태다. 그러나 회복속도가 빨라 일주일쯤 후에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강원도 촬영을 시작으로 출발한 '진짜 진짜 좋아해' 팀은 유진의 부상으로 잠시 촬영을 중단했으며, 지난 13일부터 본격 촬영을 재개했다.

이 관계자는 "유진이 합류할 시점에 석고 깁스를 풀 예정이며, 반 깁스 상태로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부분에 한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청와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진짜 진짜 좋아해'는 '결혼합시다' 후속으로 다음달 8일 첫방송된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2006-03-1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