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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연인'으로 주목받은 탤런트 윤세아가 청와대 영양사로 변신한다.
윤세아는 4월1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가제ㆍ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에서 청와대 영양사 노진경 역으로 캐스팅됐다.
진경은 명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아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청와대 부엌살림을 책임지는 인물. 콧대 높고 내숭 있는 여자로 청와대 경호원 봉기를 좋아해 주방 보조 여봉순과 대립하게 된다.
이로써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에서 김주혁을 두고 대통령의 딸(전도연)과 라이벌 관계를 이룬데 이어 또 한번 청와대와 인연을 맺게된 셈이다.
한편 윤세아의 캐스팅으로 '진짜 진짜 좋아해'는 주연급 캐스팅을 마무리했다. 봉순 역에 유진, 봉기 역에 이민기가 캐스팅됐으며, 대통령의
아들 장준원 역은 류진이 맡았다.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