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이종혁, "닥터 깽"서 검사로 출연

KBS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천재의사 박동재로 출연중인 이종혁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닥터 깽"에 검사로 출연한다.

미니시리즈 "닥터 깽"은 폭력조직 중간 보스 양동근(달고)이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가짜 의사 행세를 하다 진짜 의사 한가인(유나)을 만나 벌어지는 사랑을 그릴 드라마.

"닥터 깽"에서 이종혁은 출세를 위해 강달고를 이용하지만, 나중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라이벌 관계가 되는 검사 석희정 역할을 맡았다. 석희정은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독하게 공부하여 검사가 되지만 사생아로 자란 자신의 환경에 강박관념을 가진 인물이다.

이종혁은 "비록 몸은 힘들고 지쳐있지만 종영의 아쉬움을 느낄새 없이 시청자 분들을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더 성숙하고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6부작으로 제작되는 "닥터 깽"은 "궁"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닥터 깽에서 카리스마 검사로 출연하는 이종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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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