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 서지혜 난생 처음 출산신 찍느라 엉엉

 
‘노국공주’ 서지혜(22)의 출산 장면이 화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될 MBC ‘신돈’(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 47회에서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아이를 낳게 된다.

지난 12일 2시간에 걸쳐 촬영된 이 장면의 일부가 MBC ‘신돈’ 게시판에 공개돼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산 장면 촬영 내내 소리를 지르며 연기에 몰두해 아직 나이 어린 배우답지 않은 투혼을 발휘했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도 분장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한다.

서지혜는 촬영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살을 에는 고통이라는 경험담을 들었다”며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첫 출산 연기 도전에 대해 가졌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스엔 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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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