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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복실이' 정려원이 방송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에서 3년전 여성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넌 어느별에서 왔니'에서 '샤크라' 정려원의 모습은 드라마속 순박한 산골소녀로 등장한 정려원의 상상장면.
정려원은 이 드라마에서 가수, 영화, 배우,앵커 등으로 변신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가수가 되는 상상속 장면은 2003년 정려원이 샤크라 4집으로 가수활동을 할 당시의 모습이 삽입된 것이다.
정려원 소속사측은 15일 "가수가 되는 상상장면에서 과거 자료 사진을 쓰신다는 표민수 감독님의 말에 정려원이 '가장 최근 사진으로 써달라'고 당부했다"며 "정려원은 이 드라마를 통해 3년전 모습이 공개 돼 재미있어 했다"고 말했다.
정려원과 김래원이 '명콤비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순진한 시골소녀 정려원과 영화감독 김래원의 사랑이야기. 첫 방송에서 시청률 12.2%(TNS미디어코리아 전국시청률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14일 방송분에서 10.8%를 기록했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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