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들 가수 복귀 "헤쳐모여!"


‘연기는 당분간 그만! 헤쳐 모여!’

인기 그룹 신화가 4월말 발매되는 신화 8집을 앞두고 가수 활동에 전념한다. 신화의 멤버들은 각자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활동이 끝나는 대로 속속 가수로 원대 복귀할 계획이다. 신화의 이번 앨범 발표는 지난 2004년 7집 ‘Brand New’로 SBS 가요대상을 수상한 후 2년 만이다.

먼저 김동완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을 마치고 쏟아지는 드라마와 영화 제의를 모두 사양하고 이미 앨범 작업에 들어섰다. 앤디와 전진 역시 모 방송사 드라마의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정중히 거절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음악 작업 중인 신혜성은 일찌감치 노래 연습 등 앨범 녹음을 진행 중이다.

이민우는 현재 부산 등지에서 촬영 중인 ‘아빠,여긴 웬일이세요?’를 마무리하는 대로 합류할 예정이며,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퇴원한 에릭 역시 드라마 ‘늑대’ 촬영 여부에 따라 조만간 앨범 작업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신화의 소속사 굿이엠지는 신화가 4월말 8집 앨범을 발표하고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신화의 멤버들이 연기 등 개인 활동에 나서는 건 가을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원 기자(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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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