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외모에 신경도 쓰고 장가도 가야죠"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에 중간 투입된 탤런트 배도환이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도환은 최근 서울 여의도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첫녹화에 임하며 가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외모에도 신경을 쓰고 장가도 가야된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이젠 다 잊었으니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외모관리에도 힘써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2년 배도환은 결혼한 지 3개월만에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때문에 이날 배도환의 발언은 이별의 아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의 준비가 됐음을 의미하는 셈이다.

새 신부를 맞이할 준비가 완료된 배도환이 외모중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머리카락. 배도환은 "사극에 출연하게 돼 가발을 쓰기 때문에 머리카락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얼마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 현재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약을 먹는데 성능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배도환은 드라마에서 고려시대 공민왕 이후 우왕시대가 열리고 권력의 실세가 돼 비리와 횡포를 일삼는 재무대신 '이인임'으로 등장한다.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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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