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200인분 떡돌린 아내 이응경의 통큰 생일파티에 감동
배우 이진우가 부인 이응경의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MBC 주말극 ‘
신돈’에서 이성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진우는 최근 뉴스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얼마 전 생일날 부인 이응경이 손수 200인분의 떡을 맞춰 촬영장으로 보냈다”며 “생애 처음 받아본 생일 떡에 감동받았다”고 즐거움을 전했다.

이진우의 생일이었던 지난 22일. 용인 세트장에서 전투신 촬영에 한창인 남편 이진우를 위해 이응경이 스탭들과 배우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마련하는 ‘사랑의 깜짝 생일파티’를 벌였던 것.

평소 지극한 부인 사랑으로 유명한 이진우가 주위 사람들에게 부인 이응경이 보냈다고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한 것은 당연한 일. 이에 또 자랑이냐며 시샘어린 질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진우는 “이응경이 새로 들어간 아침드라마 촬영 때문에 피곤한데도 남편 생일이라며 특별히 챙겨준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결혼하니 너무 좋다”고 부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결혼한 이진우-이응경 커플은 각각 MBC ‘신돈’과 SBS ‘사랑하고 싶다’에 출연하며 연기파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이현 기자(tanak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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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