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 서지혜, 신분에 따른 의상 변천사!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의 노국공주가 아름다운 외모 못지않은 지적이고 럭셔리한 의상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날개달린 천사’로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서지혜는 신인으로써는 놀랍게 ‘신돈’의 노국 공주로 캐스팅,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으더니 회를 거듭할수록 화려한 의상과 함께 노국공주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연기로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노국공주의 트레이드마크인 지적이면서도 화려한 의상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

먼저 방송 초반, 원나라 황실 귀족의 딸인 노국 공주가 사냥을 나간 장면에서는 여성스러움 보다는 강인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가 많이 느껴지는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냈으며 이 후 럭셔리한 의상들이 등장, 노국공주의 아름다움에 빛을 발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풍의 파란 한복은 청순한 노국 공주와 잘 어울려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최근 많이 등장하는 금빛 테를 한 빨간 의상과 파란 의상은 말 그대로 럭셔리한 공주의 모습을 한껏 담아내고 있다.

노국공주의 의상을 보고 팬들 또한 아름답다며, 화려한 의상이 공주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이 대부분.

한편, MBC 드라마 ‘신돈’은 앞으로 환란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 공민왕이 백성들이 도륙당하고 국토가 유린되는 것을 지켜보며 피눈물을 흘리는 등 더욱 흥미를 더할 예정. ‘신돈’의 중심에 서있는, 지적이며 럭셔리한 의상과 더불어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지혜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내기를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2.25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