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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에 출연중인 홍경민과 이영아가 장애아동 돕기 후원 경매에 참여한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홍경민과 이영아가 승가원 장애아동시설 아동들의 재활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경매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홍경민과 이영아는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을 통해 자신들이 소장하고 있는 의류와 가방등을 후원 경매하며, 승가원측에서는 경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홍경민, 이영아의 친필사인이 있는 티셔츠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제곡 CD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홍경민은 "어머니께서 독실한 불교신자로 어머니께 승가원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고 말하며 흔쾌히 도움을 주었고, 이영아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이 후원경매 이벤트는 인터넷 쇼핑몰 G마켓(http://www.gmarket.co.kr)을 통해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장애아동 돕기 후원 경매에 참여하는 홍경민과 이영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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