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문정혁(에릭)이 28번째 생일을 병상에서
보내게 됐다.
16일 생일을 맞는 에릭은 15일 허리 부상으로 인해 레이저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은 약 1시간 정도 걸릴 예정이며, 16일 에릭의 생일에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또 "신화의 멤버들 역시
각자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그러나 신화의 멤버들이 에릭을 위한 축하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의
동료 멤버 이민우, 전진, 신혜성, 김동완, 앤디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에릭의 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그의 쾌유를 기원할 계획이다. 신화
멤버들의 메시지는 16일 신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
에릭은 지난 1월22일 새벽 MBC 월화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 연출 박홍균)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그는 현재까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에릭은 오는 3월 중순부터 '늑대' 촬영 재개에 돌입할
예정. 에릭의 한 측근은 "에릭이 촬영 재개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최대한 빨리 컨디션을 회복한 뒤 촬영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뉴스 백민재 기자(nescafe@gonews.co.kr) <저작권자ⓒ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6.02.15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