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수술후 4월 말 그룹 신화 합류
드라마 '늑대'의 촬영으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에릭이 부상을 딛고 4월 말로 예정된 신화의 컴백에 동참한다.

에릭은 현재 "허리 디스크 상태가 심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더 심각한 수술을 막고, 향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는 레이저 수술이 필요하다"는 척추전문병원의 진단을 받고 15일 수술을 준비중이다.

에릭의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 후 한달 정도 물리치료와 함께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이후 '늑대' 드라마 촬영과 신화의 8집 앨범 준비를 병행한다"고 전했다.

애초 3월 말로 내정되어 있던 신화 8집은 예상치 못한 에릭의 부상으로 한달간 유예기간을 두기는 하지만, 그간 다른 멤버들이 녹음, 프로듀싱 작업에 참가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이는 기회를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 관계자는 "음반 녹음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계속 진행할수 있고, 안무는 몸 상태에 따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문정혁의 수술 후 회복단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4월 말 신화 앨범 발매에 큰 차질이 없고, 이후의 아시아 투어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입장을 정했다.

한편 한지만, 에릭 두 주연배우의 부상으로 드라마 사상 유례없이 방송 3회만에 도중하차한 '늑대'는 오는 7월 주말 드라마로 MBC에서 주말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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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