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늑대' 7월재개는 시청자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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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 사고로 중단된 MBC 드라마 '늑대'가 이르면 7월 재개될 전망이다. 방송 3회만에 중단된 '늑대'를
대신해 지난 6일부터 '내 인생의 스페셜'이 방송됐고, 후속으로 표민수 PD의 '공주님'(가제), '주몽' 등이 줄이어 편성되면서 '늑대'는
주말 오후 10시대로 방송이 예상된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현재 방송되고 있는 '신돈'이 5월초에 끝나고, 이어서
'불꽃놀이'(가제)를 방송한 후 7월 이후 '늑대'를 방송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모두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했을 때 촬영을 시작하겠다"며 "완벽한 사전제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방송 재개의 뜻에는 변함이 없고 재개하는 것은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촬영중 사고를 당한 한지민은
지난 10일 입원치료를 끝내고 재활에 힘쓰고 있으나, 에릭은 1주일 간의 깁스 치료와 수주간의 허리 디스크 치료를 요하고 있어 촬영재개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02.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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