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마마 서지혜, "청순한 여고생 기대하세요"

"청순한 여고생 기대하세요"

MBC '신돈'에서는 고려를 호령하는 왕비마마 서지혜가 MBC 베스트극장 '새는' (극본 이선아 연출 임태우)에서 청순한 여고생 은서 역으로 변신한다.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새는'은 박현욱 작가의 '새는'(문학동네) 장편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고등학교 3학년 생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이다.

원작 작품은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니며, 평범하기 그지없는 고등학생 승진이 이상형의 여고생을 짝사랑하게 되며 그를 위해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다. 남자 주인공 승진 역은 신인 연기자 도환이 맡았으며, 승진이 짝사랑하는 청초한 여고생 은서 역은 서지혜가 맡았다.

또한 승진을 짝사랑하게되는 현주 역은 신인 연기자 김은주가 맡았고, 승진의 친구 역으로는 이켠이 출연한다.

지난 해 화제작 '제 5공화국'을 뚝심있는 연출로 밀고갔던 임태우 PD가 그간 '인비디아','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이후 다시 단막극의 메가폰을 잡아 시선을 끈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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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