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가 극중 조금씩 싹트는 출연자들의 짝짓기 움직임에 시청률도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전국 시청률 13.3%로 지난달 23일 기록한 12.0%를 1.3%포인트 차로 경신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와 경쟁을 해야하는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10%를 밑도는 시청률로 시작해 1개월만에 10% 중반까지 치고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 설정이 어느정도 정해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최근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이 DVD방에 갔다 경찰에 걸린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발전하기 시작하고, 은주(최정윤)와 영민(최규환)이 한 침대에서 잠든 이후 서로 묘한 감정을 느끼는 등 본격적인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3일 방송에서는 은민을 어리게만 보던 태경이 사랑의 고백을 하게돼 앞으로의 내용전개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suno@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