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늑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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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에릭(본명 문정혁)과 한지민의 교통사고로 방송 중단에 처한 MBC 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의 재개를 기다린다는
뜻을 표했다.
물리적인 부상만 없을 뿐 엄태웅 역시 주연 배우들의 사고와 ‘늑대’의 방송 중단으로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를 받은 것은
마찬가지일 터.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4일 오전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며 “엄태웅은 주연 배우들의 빠른 회복과 드라마가 다시 방송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엄태웅은
‘늑대’ 방송 중단 이후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끊임없는 러브콜에도 이를 고사하며 조용히 촬영이 재개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엄태웅은
‘늑대’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02.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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