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 미니시리즈 '늑대'가 지난 달 22일 주연배우 문정혁, 한지민의 제작 중 사고로 방송이 중단된
가운데, 2월 6일(월)부터 '내 인생의 스페셜'(연출 이재원,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MBC는 주연배우
문정혁의 몸 상태가 당초 예상보다 호전되지 않고 있어, 더 이상 기다리기에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 다음주부터 새로운 드라마를
편성했다. 또한 MBC는 문정혁이 속히 완쾌되길 바라며, 본인이 원하면 촬영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우, 명세빈,
신성우, 성지루 등이 출연하는 '내 인생의 스페셜'은 사전 제작됐으며 8부작으로 2월 28일(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굿데이 이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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