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교통사고는 전화위복' [스타토정비결]

에릭은 지난해 신화 활동과 함께 드라마 ‘신입사원’, 영화 ‘6월의 일기’를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 변신했다.

최근 드라마 ‘늑대’촬영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며 병술년 더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에릭은 음력으로 기미년 1월 20일생이다. 올해 토정비결은 입산수도하면 근본이치를 깨닫는다. 봉황이 오동에 깃드니 기쁜 일이 겹친다. 7월에는 재물을 얻었다가 잃게 되고, 8월에는 마른 풀에 단비를 만난다. 12월에는 귀인이 돕는다. 꽃이 동산에서 웃지만, 구설수가 두렵다. 로 풀이된다.

토정비결 중 ‘입산수도하면 근본이치를 깨닫는다’는 현재 입원중인 에릭이 휴식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고 활기찬 출발을 기대하게 하는 문구다.

드라마 ‘늑대’와 함께 연기와 가수활동을 병행하는 여름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하지만 최근 교통사고와 관련 일부 ‘군 문제 해결 의혹’ 등 악의적인 구설수에 시달릴 수 있어 조심해야할 대목이다.

에릭은 현재 척추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돌진하는 차량 앞에서도 동료 연기자 한지민을 보호, 큰 사고를 막은 에릭은 2주 이상 병원에 입원, 치료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토정비결의 지은이로 알려진 이지함은(1517~1578) 조선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였고 상공에도 밝은 인물이었다. 마포 갯가 장사꾼들에게 장삿길 나서는 날도 받아주고 또 무슨 물품을 어디서 사다가 어떻게 팔면 이문을 크게 남기게 될는지도 와서 묻는 대로 대답해 주면 신통하게 용했다. 이것이 훗날 토정비결의 시초가 됐다.

기사본문 토정비결 풀이는 ‘역법연편’을 참고했고 음력생일 환산은 ‘남산만세력’을 대조했다.
[연기자와 가수로 더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에릭]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rush@mydaily.co.kr)






2006.01.3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