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재복이 따르니 금옥이 만당' [스타토정비결]

엄태웅은 지난해 데뷔 8년 만에 KBS 2TV '쾌걸춘향‘ 변학도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부활‘로 마니아층 팬을 만들더니 영화 ’가족의 탄생‘에도 출연했다.

새해 들어 MBC 미니시리즈 ‘늑대’에서 코믹하고 밝은 캐릭터로 연기변신,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엄태웅은 1974년 4월 5일 태어났다. 음력으로 갑인년 3월 13일 생. 올해 토정비결은 일신이 편안하고 한가하니 아무 근심이 없다. 문 앞 매화에 벌 나비가 향기를 탐한다. 비록 재물은 있으나 더러 작은 근심이 있다. 재복이 따르니 금옥이 만당이다. 구름 밖 만리에 뜻을 얻고 고향에 돌아온다.로 풀이된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한해로 정상의 위치에 올라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하는 한해가 기대 된다. 재복도 있어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근심 없다.

단 더러 작은 근심이 있지만 뜻을 얻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풀이처럼 한 단계 올라서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토정비결의 지은이로 알려진 이지함은(1517~1578) 조선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였고 상공에도 밝은 인물이었다. 마포 갯가 장사꾼들에게 장삿길 나서는 날도 받아주고 또 무슨 물품을 어디서 사다가 어떻게 팔면 이문을 크게 남기게 될는지도 와서 묻는 대로 대답해 주면 신통하게 용했다. 이것이 훗날 토정비결의 시초가 됐다.

기사본문 토정비결 풀이는 역법연편(2005중판)을 참고했고 음력생일 환산은 ‘남산만세력’을 대조했다.[근심 없는 편안한 모습속에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엄태웅]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rush@mydaily.co.kr)






2006.01.30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