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주말 연속극 '결혼합시다'(극본 예랑 연출 최이섭 강대선)이 강성연과 윤다훈의 애틋한 '부부애'를 보여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에 방송된 '결혼합시다' 31회 방송은 전국 기준 16.3%, 15%를 기록하며, 지난 8일에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4.6%, 14.1%를 뛰어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성연(나영)의 자궁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다훈(재준)이 그 동안 아내가 임신한 줄 알고 한바탕 소동을 벌였던 것에 미안해하며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윤다훈이 혼자 힘들어했을 강성연을 위해 발을 씻겨주며, 앞으로 '아픔도 함께 하자'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둘째 며느리가 된 이소연(은선)과 강성연의 갈등 을 진솔하게 그려내면서 가족들간의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윤다훈이 강성연의 아픔을 보고 함께 아파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건강한 여성주의 시각이 돋보인다"고 글을 남겼다.
결혼한지 1년차라는 한 시청자는 "웃을때도 슬픈 날에도 가족의 따뜻함을 느껴가는 것 같아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며 "고부갈등, 시누이와의 갈등, 그리고 며느리들 간의 갈등을 앞으로도 섬세하게 그려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는 19.3%(TNS)· 17%(AGB)를 기록했다.
[강성연·윤다훈의 애틋한 '부부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C TV 주말극 '결혼합시다'. 사진제공 = MBC]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