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상형? 여자같은 남자는 NO!"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탤런트 조윤희가 최근 남성들의 유행 트랜드인 크로스 섹슈얼과 관련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조윤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극장에서 영화를 못본 지 너무 오래됐는데, '왕의 남자'를 조만간 꼭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왕의 남자'에 나오는 이준기씨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정말 예쁘게 생겼더라"면서 "하지만 예쁘고 여성스러운 남자는 나의 이상형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게 생기고 조금은 털털하고 꼼꼼하지 못해 내가 챙겨줄 수 있는 남자"라고 말한 뒤 "군인이신 아버지가 너무나 꼼꼼하셔서 어머니께서 늘 나에게 '아버지 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아라'고 말한 영향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조윤희는 현재 MBC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에서 사돈집에 얹혀 눈치를 보며 살아가지만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강희수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사진=박성기 기자 musictok@>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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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