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닮은꼴' 비비안 수 방한에 '발동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비비안 수를 닮아 화제가 됐던 신예 이영아가 비비안 수의 마니아임을 자처했다.

이영아는 지난 24일 방한한 대만출신 스타 비비안 수를 닮고 싶었다며 비비안 수를 만나지 못한데 대한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영아는 "항상 귀엽고 섹시한 비비안 수처럼 되고 싶었는데, 나에게는 귀여운 면은 좀 있지면 섹시한 면은 현저하게 부족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최고로 좋아하는 외국인 배우라 비비안 수를 닮았다는 팬들의 응원이 너무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영아는 또 "비비안 수의 사진을 수집할 정도로 마니아였는데, 비비안 수가 방한했는데도 만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이영아는 데뷔 전부터 비비안 수를 닮았다며 네티즌에게 화제가 됐고, 두 사람을 비교하는 사진(
사진)이 인터넷에서 떠돌기도 했다. 이영아는 이후 MBC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주목받는 연기자로 떠올랐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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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