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김옥빈을 끝으로 매니저 생활 끝!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매니저에서 연기자를 선언한 파도가 이달 말 김옥빈의 매니저 일을 돕는 것으로 매니저 생활을 청산한다.

파도와 김옥빈은 현재 같은 소속사. 파도는 매니저 출신 연기자로 최근 김옥빈의 매니저가 일을 그만둬 오는 27일까지 김옥빈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매니저와 연기자생활을 오가고 있다.

김옥빈은 현재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느님'(연출 지영수ㆍ극본 강은경)에 출연하며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와 춘천을 오가며 연일 밤샘 촬영중이다. 때문에 파도는 김옥빈의 스케줄에 따라 운전까지 병행, 그녀 역시 김옥빈과 마찬가지로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지난 25일 김옥빈과 동행한 파도는 "김옥빈을 마지막으로 연기자로만 활동하게 될 것 같다"며 "매니저 일을 하는 것도 연기자로 거듭나는 과정중 하나로 현재 김옥빈의 곁에서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도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ㆍ연출 이태곤, 김대진)에서 주인공 서은민(이영아 분)의 친구로 등장해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설명=파도(왼쪽)와 김옥빈>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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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