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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기사도 빛났다!
한지민의 스타일리스트가 지난
22일 MBC ‘늑대’ 촬영 중 발생한 에릭(문정혁)과 문정혁의 교통사고에 대한 사고경위을 설명했다.
24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을지로 백병원에서 만난 한지민의 스타일리스트는 “수차례의 리허설에도 불구하고 라스트 촬영에서 스턴트 차량이 멈추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에릭이 한지민을 감싸안은 채 사고 차량에 받혀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며 “이때 바닥을 등지고 서있던
한지민이 넘어지면서 땅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한지민이 쇼크를 받고 놀라 어쩔 줄을 모르고 있자 에릭이 놀란
한지민을 안은 채 ‘지민아 괜찮아’라고 말하며 다독거렸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 22일 사고 직후 서울 을지로 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24일 오후 4시30분께 강남에 위치한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24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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