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에릭 · 한지민 면회 왔어요'

23일 저녁 드라마 '늑대'의 동료 배우 엄태웅과 박홍균 감독이 촬영 도중 부상으로 서울백병원에 나란히 입원해 있는 문정혁(에릭)과 한지민의 병실을 잇따라 방문했다.

문정혁과 한지민을 만난 엄태웅은 "계속 자고 있어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며 "두 사람 모두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MBC 월화드라마 '늑대'의 제작진은 지난 22일 촬영중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임시 방송중단을 결정한 상태이며 연기자들의 회복 상태를 감안해 오는 2월 6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kkorazi@cbs.co.kr)

 






2006.01.23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