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3부 오늘 그대로 방송, 4부 2주후로 연기

에릭, 한지민 부상으로 24일 4부는 2월 6일 방송 결정

방송에 차질이 우려됐던 MBC 월화극 '늑대' 3부는 23일 그대로 방송하고 4부는 2주뒤인 다음달 6일 방송하기로 했다.

23일 오전 긴급회의를 가진 MBC '늑대' 제작진은 3부는 그대로 방송하되 완성본에 턱없이 부족한 4부는 설날을 지나 다음달 6일 월요일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송 연기 결정은 22일 새벽 촬영중 스턴트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에릭과 한지민의 부상때문으로 무리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배우들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며 촬영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 남궁성우 기자(socio94@cbs.co.kr)






2006.01.23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