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나홀로 '늑대' 3회 마지막장면 촬영중
 

지난 22일 MBC 월화미니시리즈 '늑대' 촬영중 부상을 당한 그룹 신화의 에릭과 한지민이 입원 치료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엄태웅이 홀로 3회 마지막 장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엄태웅은 23일 정오 현재 서울 역삼동 르네싱스 호텔에서 '늑대' 3회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엄태웅의 한 측근은 "현재 엄태웅 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엄태웅이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에릭과 한지민이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이들이 빨리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늑대'는 23일 3회 방송은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며, 4회 방송분에서는 '베스트극장' 방송을 검토중이다. 한편, 에릭과 한지민은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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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