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혁 기사도 빛났다! 시속 40km 차와 부딪히며 한지민 감싸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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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의 부상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문정혁(신화 에릭)이 촬영 도중 당한 사고로 몸 상태가 몹시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은 22일 오전
21께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MBC 월화드라마 ‘늑대’ 촬영 중 돌진하는 스턴트 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스턴트 차량은 시속
40km로 달리고 있었으며 에릭은 함께 촬영 중이던 한지민을 감싸안은 채 등과 다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에릭과
한지민은 근처 백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정밀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입원중이다.
문정혁을 담당하고 있는 병원 주치의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에릭이 오늘(22일) 새벽 병원에 오자마자 X-ray 촬영을 했고 허리와 발목에 염좌가 드러났다. 현재 상태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며 “정밀 검사와 함께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정혁은 이날 낮 12시 현재 병실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고 있다.이
소식을 들은 에릭의 부모는 바로 이시각 급하게 입원실을 찾았다. 한편 가까운 측근들조차 병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병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병실을 지키던 문정혁의 한 측근은 “외상은 없지만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허리, 골반, 무릎,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다.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사고 당시 에릭은 함께
있던 한지민을 안은 채 차량을 부딪힌 후 붕 떠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장 촬영이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께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국지윤 기자(piu00@newsen.co.kr)
2006.01.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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