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엄태웅이 촬영 중 사고를 당한
문정혁(신화 에릭) 한지민 병실을 찾았다.
문정혁 한지민은 22일 오전 1시께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MBC 드라마 ‘늑대’ 촬영 중
돌진하는 스턴트 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스턴트 차량은 시속 40Km로 달리고 있었으며 문정혁이 한지민을 감싸 안은 채 등과 다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현재 문정혁 한지민은 을지로 인근 종합병원에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엄태웅은
이날 오전 2시께 문정혁 한지민 병실을 찾아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동료로서 위로를 나눴다. 엄태웅은 이들과 다른 장소에서 촬영하고 있던
터라 조금 늦게 사고 소식을 접했고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병원을 찾았다.
엄태웅의 소속사측은 “엄태웅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라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며 “드라마 촬영이나 방영 스케줄은 차질이 생기겠지만 우선 배우들의 건강이 중요하므로 어서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엔 국지윤 기자(piu00@newsen.co.kr)
2006.01.22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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