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감독, 에릭 병원 방문해 사과

정두홍 무술감독(사진)이 드라마 촬영 도중 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에릭을 찾아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두홍 감독은 22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백병원을 방문, 에릭을 찾았다. 정 감독이 에릭을 찾은 까닭은 이날 오전 사고를 낸 스턴트맨들이 정두홍 액션스쿨 소속이기 때문이다.

정 감독은 병실을 찾았으나 에릭이 잠을 자고 있어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고 소속사측에 사과의 뜻을 전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종로 인근에서 MBC 드라마 '늑대' 촬영을 하던 중 스턴트맨의 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해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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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