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혁 매니저 "문정혁이 한지민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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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문정혁이 한지민을 감싸 안고 시속 40km 가량으로 달려오는 차에 부딛혀 공중으로
치솟은 후, 다시 한지민을 안은 상태로 땅바닥에 그대로 떨어졌다."
가수 겸 연기자 문정혁이 MBC TV 월화 드라마 '늑대' 촬영
도중 차량사고를 당한 가운데, 문정혁의 매니저가 "문정혁이 한지민의 목숨을 살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2일 오전 1시
30분 서울 종로 대로변에서 극중 한지민(지수)의 수행비서인 문정혁(대철)이 무단 행단하다가 한지민을 보호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스턴트
차량과 사인이 안 맞아 스턴트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문정혁은 22일 정오 현재, 중구 백병원 705호에 입원해 있다.
문정혁의
점심 식사를 받기 위해 잠시 병실 밖으로 나온 문정혁의 매니저는 "현재 문정혁의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며 "사고 당시 문정혁이 한지민을 감싸
안고 시속 40km 가량으로 달려오는 차에 부딛혀 공중으로 치솟은 후, 다시 한지민을 안은 상태로 땅바닥에 그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함께 문정혁의 매니저는 "당시 사고 순간을 본 순간, 문정혁이 큰 일을 당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문정혁이 한지민의
목숨을 살렸다"고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현재 문정혁은 병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김민성 기자(song4u@mydaily.co.kr)
2006.01.22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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