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 드라마 ‘신돈’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손창민이 베테랑다운 연기자 모습을 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큐
사인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열심히 대본을 보며 배역에 열중 한 꼼꼼한 프로정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큐 사인과 동시에 대본을 방석 밑에 숨기는 오래된
테크닉을 발휘하고 있어 팬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는 것.
이전에
노국공주와 초선이 대본을 감추는 모습에 이어 신돈, 손창민이 대본을 감추는 모습은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오고
있다.
아역
배우 출신답게 오랜 연기생활로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 손창민은 평소 때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장난도 자주 치지만 큐 사인이
떨어짐과 동시에 신돈에 몰입한 근엄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랍게 하기도. 연기에 집중한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진정한 베테랑 연기자의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
앞으로 ‘신돈’은 노국공주가 결국 아이를 잃게 되는 내용과 친원파를 소탕하고 고려의 새로운 개혁을 택하는 신돈과 공민왕의 정면 승부가 예상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 것으로 보인다.
손창민을
비롯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더욱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신돈’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베테랑
연기자 손창민의 아름다운 배우로써의 모습을 가슴깊이 간직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게 되기를 기대한다.[사진출처:iMBC]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1.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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