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노국 공주의 유산, “시청률 상승 예고!”

MBC주말 드라마 ‘신돈’이 시청률 상승세를 몰고 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TNS 미디어 리서치에 의하면 ‘신돈’은 지난15일 전국 시청률 14.1%, 수도권 시청률 13.5%를 보이며 지난 해 한 자리대 시청률에서 탈피하여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갈등 요소와 긴장감 있는 장면이 등장해 더욱 시청률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오는 21일, 노국공주가 결국 아이를 잃게 되고 친원파를 소탕하고 고려의 새로운 개혁을 택하는 정면 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긴장감 속에 시청률 상승 여부를 기대하고 있는 것.

팬들은 “신돈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늘이 기다려지네요.”, “노국공주가 유산을 한다니 너무 슬프고 노국공주를 지켜주는 건 공민왕뿐이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라며 기대와 함께 노국공주의 유산과 관련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혼란스럽던 고려말기 개혁을 통하여 사회 부조리를 다시 정리하려고 한 신돈의 일대기를 통해 이 시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만들고 있는 드라마 ‘신돈’.

극 중 잃어버렸던 고려의 땅 쌍성총관부를 회복하고 이성계의 등장으로 더욱 볼거리가 다양해진 ‘신돈’이 앞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껏 받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룰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출처:MBC]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1.2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