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월화 드라마 '늑대'의 문정혁과 한지민이 드라마 촬영 도중 차 사고를 당한 가운데, 함께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엄태웅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2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종로 인근에서 문정혁과 한지민이 드라마 가운데 무단행단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사고를 당한 이후 중구 저동에 위치한 백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자, 이 소식을 들은 엄태웅은 곧바로 병원을 찾아 문정혁과
한지민을 위로했다.
이날 서울 마포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홀로 촬영하고 있어 화를 면한 엄태웅은 "정혁이와 지민이 사고
소식을 듣고는 놀랐다"며 "둘이 아무일 없이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엄태웅은 "촬영 하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문정혁과 한지민은 각각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정확한 정밀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엄태웅이 문정혁과 한지민의 촬영 중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2006.01.22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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