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 문정혁이 안아주는 타임을 놓쳐 바닥에 쿵!
|
‘어머나, 나 떨어졌네~에릭 안되겠네?!’
‘늑대’들의 연인 한지민이 촬영 중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을
겪어야만 했다.
한지민은 지난 11일 MBC 월화 미니시리즈 ‘늑대’(극본 /연출 )를 위해 사다리 위에서 소품을 정리하다
미끄러지는 장면을 연기해야만 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문정혁이 달려와 떨어지는 한지민을 안아 구해줘야 했는데 문정혁(에릭)이 박자를 놓쳐 그만
한지민이 바닥에 그냥 떨어져 버렸다.
여러 차례의 리허설을 가졌음에도 단 한번의 실수로 한지민은 맨 바닥으로 추락했고 너무 놀란
한지민은 아픈 줄도 모르고 굳어 있었다.
오히려 더 많이 당황하고 놀란 쪽은 스탭과 감독이었다. 한지민은 문정혁에게 “수행비서가
이래서 어디 되겠어?”라며 웃으면서 상황을 가볍게 넘겨 모두를 안심시켰다. 이에 문정혁은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 반복했고 한지민은 ‘이 참에
액션 배우로 나서야 겠다’는 말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지민의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질 뻔한 ‘늑대’의
사다리 촬영장면은 23일 3회 방송에서 볼 수 있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20
(21: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