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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쌍커풀 없는 것이 행운이죠”
18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가진 MBC TV 주말드라마 ‘결혼합시다’의 촬영후 가진 인터뷰에서 탤런트 박시후(28)가 “어렸을 때는 쌍커풀있는 사람이 잘생겨 보이고 부러웠지만, 지금은 쌍커풀없는 내 눈에 만족한다”며 “대세가 쌍커풀 없는 것이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결혼합시다’에서 6살 연상의 추상미(33)와 연인 연기를 하며 주목을 끌고 있는 박시후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시후는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여서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는 추상미의 도움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추상미의 귀여운 모습으로 실제 연상녀와 사귀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웃음지었다.
박시후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맡았던 악역이나, 황정민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포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에는 ‘결혼합시다’에서는 이소연과 배수빈의 결혼식 장면이 방송된다.
[MBC 드라마 '결혼합시다'에서 추상미와 연인 연기를 하는 박시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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