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두 눈을 뗄 수 없었던
드라마!
엄태웅 문정혁(에릭) 한지민 주연의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가 16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엄태웅 문정혁 등 연기자들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드라마다”며 “80분 편성인데도
보는 내내 지루함을 못 느꼈을 만큼 빠른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방송을 즐겼다”고 시청소감을 전했다.
또 “시청하는 내내
드라마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벌써부터 2회 방송이 기다려진다”는 의견도 많았다.
‘늑대’는 엄태웅과 문정혁(에릭)이라는 두
톱스타의 출연으로 일찍이 화제가 된 작품. 이들의 연기 변신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늑대’는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통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첫 방송된
‘늑대’는 전국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하느님’ 3회분이 기록한 10.1%를
뛰어넘었다.
이보영 조현재 주연의 SBS ‘서동요’는 23.0%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의 권좌를 탄탄히 했다. 이에
따라 ‘늑대’는 ‘서동요’와의 한판 싸움이 또 다른 관심거리가 될 전망이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17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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