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이 달라졌다. ‘늑대’에서 지금껏 보인 모습과 전혀 다른 ‘안아주고 싶은 남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엄태웅은 지난 16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에서 제 멋대로에 유아적이고
단순하지만, 하는 짓이 밉지 않은 남자 윤성모의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 역시 ‘엄포스’라는 최고의 평을 받았다.
또 엄태웅은 에릭과
펼친 멋진 카레이싱 장면과 그의 수영 솜씨, 또 스쿼시 장면 등 비쥬얼과 드라마를 적절히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늑대’의 관계자는 2부에서 어설픈 늑대 엄태웅의 모습이 제대로 표현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쾌걸춘향’이나 ‘부활’에서의 엄태웅과 또 다른 매력을 물씬 풍기며 멋지게 변신한 엄태웅에게 ‘늑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어설프고 귀여운 늑대로 변신한 배우 엄태웅의 포스를 기대해본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17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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