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의 댄스, 오! 놀라워라~

‘모든 시름은 춤과 함께 날려버리고.’

지난 16일 첫방송된 엄태웅 문정혁(에릭) 한지민 이은 주연의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에서 한지민의 댄스가 화제다.

한지민이 연기하는 시한부 인생의 한지수라는 인물이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기 때문인지 그녀는 1회 방송에서 자주 춤실력을 선보였다. 한지민의 춤실력은 음악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또 엄태웅이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전문 댄서못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한지민이 선보인 춤에서, 점프와 같은 고난이도의 춤은 전문 댄서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지민 측은 전했다.

한지민 측은 17일 오전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에서 “원래 한지민이 재즈댄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조금씩 배우고 있던 중 9월 ‘늑대’ 캐스팅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재즈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1회분에서의 춤은 전문 댄서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대부분 한지민이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지민의 춤실력은 16일 방송분에서 대역을 썼는지 안썼는지 구별이 안될 정도였다.

드라마 ‘늑대’의 인기와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지민의 춤은 드라마를 통해 계속 만날 수 있을 듯하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1.17 (14:34 )